버스가 멈추면 세상이 바뀐다
동지들에게 투쟁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한남 해복투 회의 안내 입니다
시간 : 5월 7일 10 : 30분
장소 : 한남 해복투 사무실(민주노동당 관악을 지구당)
학생 동지들의 연대 투쟁으로
한남해복투는 더욱 힘을 받고 있습니다.
노동절 맞이 서울대 학생투쟁위원회에서는
지역의 투쟁사업장인 한남 해복투에 뜨거운 연대를 하엿습니다.
한남해복투도 4월 20일 부터 5월 1일 까지를
투쟁집중기간으로 선포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열찬 투쟁을 전개 하였습니다.
한남 5개 사업장을(신정지사, 신정 영업소, 시흥영업소, 난곡, 본사)
돌아 가며 선전전을 전개 했으며 서울대 학투위와 동국대 학생들이 매일
참여하였습니다.
집중투쟁이
끝나고 나서는 학생 동지들과 간담회가 있었으며
버스사업장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투쟁이 어려움
그리고 사측의 부당한 탄압이 어떠한 것인가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하였습니다.
이 기간 4월 25일은 서울대 총학에서 지원하여 약 1000여명의 청년학생 동지들이
결합하여 한남 본사 진격투쟁을 하엿습니다.
이날 사측은 관리자 들이 서둘러 퇴근하여 책임자는 도망가기도 하였습니다.
서/울/남/부/노/동/상/담/센/터
한/남/운/수/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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